남북, 오늘부터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남측 조사단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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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늘부터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남측 조사단 방북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남북한이 13일부터 개성에서 평양까지 이어지는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현지 공동조사에 들어간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백승근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공동조사단 28명이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개성으로 출발했다.

남북 도로 공동연구조사단 1차 회의도 이날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당초 남북 양측은 10일부터 17일까지 개성에서 평양까지 경의선 도로의 현대화를 위한 공동조사를 하기로 했지만, 북측이 전날 밤늦게 별다른 설명 없이 연기를 요청해 이날로 미뤄졌다.

남북은 경의선 도로에 이어 고성∼원산 간 동해선 도로에 대한 공동조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7년 10월 2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량이 개성∼평양 간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북 양측은 지난 6월 28일 도로협력 분과회담에서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와 고성∼원산 동해선 도로 현대화에 합의했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09: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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