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 지역 중기 취업하면 최대 3년간 월 18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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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지역 중기 취업하면 최대 3년간 월 180만원씩 지원

대전시 '청년인재 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122곳 선정…220명 채용계획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지역 청년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최대 3년간 월급 18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인재 채용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청년 취업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시는 '청년인재 채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122곳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22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해당 기업이 지역인재를 채용하면 6개월간 180만원의 월급(인건비)과 140만원의 교육비 등 최대 1천2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6개월 이후 해당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2년 6개월간 인건비를 더 지원할 예정이다.

최대 3년간 월 180만원 규모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셈이다.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예산 29억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지역 중소기업 중 지역특화산업(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기능성소재, 국방·방산·드론, 문화산업, ICT·SW, 지식재산서비스) 연관 업종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지역 청년 인재를 채용하고, 채용을 마치지 못한 기업은 다음 달 말까지 채용 기간을 연장한다.

관심이 있는 지역 청년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aejeontp.or.kr)에서 참여기업을 확인한 뒤 각 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정재용 시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청년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고,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에서 지역발전의 주역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채용된 청년들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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