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3차 남북정상회담 성사되면 북미관계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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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3차 남북정상회담 성사되면 북미관계 돌파구"

"'국민연금 혼란' 야기한 복지부 반성해야"

발언하는 홍영표 원내대표
발언하는 홍영표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8.13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김보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남북고위급 회담 당일인 13일 "회담을 통해 3차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면 남북관계는 물론 북미관계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년간 대화 과정을 돌이켜보면 고비 때마다 남북정상회담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3차 정상회담으로 교착에 빠진 북미대화에 진전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3차 회담은 앞서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이어가는 중요한 만남"이라며 "이를 통해 종전선언 논의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가입연령 상향조정 가능성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민간 자문 안일뿐 확정안이 아니라고 보건복지부가 밝혔다"면서도 "확정도 되지 않은 내용이 전해져 큰 혼란을 야기한 점에 대해 복지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정권은 지난 10년간 (이 사안을) 해결하지 않고 차일피일 미뤄왔다"며 "공무원연금 문제 때처럼 여야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를 통해 차근차근 합의점을 도출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특검 수사와 관련, "특검이 드루킹 일당의 일방적 진술로만 수사를 진행하고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범죄혐의자의 진술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토대로 한 진실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https://youtu.be/a2CxR3KTMHI]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0: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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