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예방 한병도 "정치개혁 국회 논의 지켜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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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예방 한병도 "정치개혁 국회 논의 지켜봐야"

정동영 "3차 남북정상회담 8월 중 열려야"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의 예방을 받고 선거제도 개편 등 현안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 받는 정동영
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 받는 정동영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13일 오전 국회 당회의실을 방문한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축하 난을 전달받고 있다. 2018.8.13
toadboy@yna.co.kr

정 대표는 이날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을 언급하며 "3차 정상회담은 8월이 가기 전에 열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며 "평화당은 한반도 정전체제를 끝내고 평화체제로 이행하는 데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주 월요일 문재인 대통령이 전화 주셔서 선거제도 문제에 대해 한 말씀 드렸다"며 "문 대통령이 판문점선언을 실행하고 선거제도를 개혁하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수석은 "남북이 평화와 공존으로 같이 갈 수 있게 조언을 부탁드린다"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일성으로 말씀하셨는데 크게 공감하고, 정기국회를 앞두고 민생현안에 대해 여야가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 수석은 이어 기자들과 만나 "한 수석이 선거제도 개혁을 이야기했다"면서 "정치개혁 문제는 청와대에서 어떻게 하긴 그렇고,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새 대표가 나오시면 국회에서 주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 대통령도) 정치개혁 문제는 국회의 당연한 업무이고, 국회에서 논의 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고 말씀하신다"고도 했다.

kyung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2: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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