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하나'…순천형 남북생태교류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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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하나'…순천형 남북생태교류사업 모색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가 북한과 남북생태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순천만자연생태관
순천만자연생태관[순천시 제공=연합뉴스]

순천시는 14일 오후 2시 순천만자연생태관 생태교실에서 '순천 남북 생태교류 방향과 국제동향 모색'을 주제로 제14회 순천만 에코톡(eco-talk)을 연다.

지난 5월 북한 평양에서 생물 다양성 포럼을 개최한 한스자이델재단의 펠릭스 연구원이 북한의 람사르협약 가입과 국제동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북한 람사르습지를 모니터링 해 온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가 북한 람사르습지 현황과 서식지 상황을 밝힌다.

환경운동연합 자연생태위원회 김인철 분과위원장은 순천만 조류 현황과 남북 생태교류 협력사업을 제안한다.

박기영 순천만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북한이 5월 람사르협약에 가입하고 북한 금강산과 순천시가 동시에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돼 남북 생태교류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며 "에코톡을 통해 순천형 남북 생태교류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27 남북정상회담 이후 순천시는 북한과 함께 한반도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등 남북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minu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4: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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