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수산자원연구소 보령·태안에 감성돔 치어 10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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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수산자원연구소 보령·태안에 감성돔 치어 10만마리 방류

감성돔 치어 방류행사
감성돔 치어 방류행사[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연합뉴스]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 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보령 무창포 해역과 태안 마검포 해역에 감성돔 치어 1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13일 밝혔다.

방류한 감성돔 치어는 지난 5월 수정란을 입식해 부화한 뒤 3개월간 5cm 이상으로 키운 것이다.

고급어종으로 꼽히는 감성돔은 수심 40m 이내 바닥이 해조류가 있는 모래질이거나 암초 지대인 연안에 서식하는 난해성 어종으로 어업인과 낚시객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감성동 치어 방류 행사
감성동 치어 방류 행사[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연합뉴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감성돔의 치어 방류가 급감하는 수산자원을 회복해 어업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대하, 꽃게, 주꾸미, 자주복 등 다양한 수산 종자 1천460여만마리를 연안 시·군 16개소에 방류해 자원조성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해왔다"며 "자원을 계속 늘려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종자 양성 기술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13 14: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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