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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올해도 가을철 국제 마라톤대회…"9월 23일 개최"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가을철 마라톤대회
지난해 평양에서 열린 가을철 마라톤대회[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을철 국제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북한 국가관광총국이 운영하는 사이트 '조선관광'은 이날 "9월 23일 평양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의 마라톤 애호가들의 참가 밑에 2018년 가을철 마라톤 애호가 경기대회가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대회는 마라톤(풀코스), 반마라톤(하프), 10km 달리기, 5km 달리기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마라톤 경기에 참가하는 애호가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 도로에서 출발하여 청춘관∼태권도전당∼청춘거리 역도경기관∼경경기관∼배드민턴경기관∼청년호텔∼평양교예극장∼광복지구상업중심∼향만루대중식당∼4월15일 소년백화원∼만경대학생소년궁전 앞 도로까지의 구간을 왕복 4회 달리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대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을 맞이하는 뜻깊은 9월에 진행되는 것으로 하여 마라톤 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매년 4월 김일성 생일(4월 15일)을 기념하는 국제 마라톤대회를 열어왔으나 작년에는 가을철에도 별도의 마라톤대회를 열었다. 지난해 대회에는 북한과 네덜란드, 스웨덴, 체코, 영국 등에서 2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지난해에는 10월 29일에 가을철 마라톤대회가 열렸지만, 올해는 정권 수립(9월 9일) 70주년 경축 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9월에 개최하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8/28 07: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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