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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정권수립 70주년 맞아 15일까지 특별경비 기간 지정"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 압록강변공원
북중 접경인 중국 단둥 압록강변공원[촬영 홍창진]

(서울=연합뉴스) 지성림 기자 = 북한이 정권 수립 70주년 기념일(9월 9일)을 맞아 1일부터 15일까지 특별경비 기간으로 지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5일 일본의 대북 매체를 인용해 전했다.

일본의 대북 매체인 아시아프레스는 북한 당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특별경비 기간을 15일까지 지속한다고 설명했다면서 특별경비 기간에는 차량과 인원의 평양 출입을 제한하고 북·중 접경지역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중요한 국가적 명절을 계기로 해당 명절 전후로 2∼4일가량의 특별경비 기간을 지정해왔다.

아시아프레스 오사카 사무소의 이시마루 지로(石丸次郞) 대표는 특별경비 기간을 15일까지 길게 정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가능성이나 중국 고위급 인사의 방북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비 기간을 길게 잡은 것이 아닌가"라고 추정했다.

지로 대표는 특별경비 선포로 장사에 큰 지장을 겪는 등 주민들의 불편함이 커지고 있다고 북한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yoon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5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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