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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면위 "과테말라 낙태·동성애 처벌 법안 불합리"

과테말라서 동성애 권리 인정 촉구 시위 [EPA=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국제사면위원회가 낙태 제공자와 동성 커플에 대한 처벌 강화를 추진하는 과테말라를 비판하고 나섰다고 AP 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과테말라 의회에는 동성 커플 인정을 금지하고 동성애를 용인하는 교육을 막는 법안이 계류 중이다.

이 법안은 특히 낙태 여성을 2∼4년의 징역형에 처하고, 낙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낙태를 돕는 이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성폭행을 당해 임신했을 경우에 낙태할 수 있도록 예외 대상을 소폭 확대했다.

과테말라는 현재 임신부의 생명이 위태로울 경우에만 낙태를 허용하고 있다.

사면위원회는 "과테말라 의회에 제출된 '생명과 가족 보호를 위한 법'은 실제로 삶과 가족을 위협하고 있다"며 "불합리한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penpia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6 01: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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