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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문대통령, 9월 남북→한미 정상회담 거쳐 연내 종전선언 승부수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세 번째이자 첫 평양 회담이 오는 18∼20일로 확정되면서 잠시 멈춰섰던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열차가 다시 내달릴 여건이 조성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평양 정상회담 직후인 이번 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하기로 하면서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교착을 면치 못했던 비핵화 로드맵도 어렴풋하게나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9월에 남북 및 한미 연쇄 정상회담을 거쳐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게 현 상황에서 가장 현실적이라는 게 문 대통령의 판단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vpRLbKQDAjs

■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20년 구형…검찰 "전례없는 부패사건"

350억원대의 다스 자금 횡령과 110억원대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전 대통령의 결심(結審) 공판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부패 사건으로 엄정한 법의 심판이 불가피하다"며 이렇게 구형했다. 검찰은 징역 외에도 벌금 150억원과 추징금 111억4천131만여원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문보기: http://yna.kr/lpRubK9DAjr

■ 문대통령 "국민 삶 전생애 주기에 걸쳐 국가가 책임져야"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포용은 우리 정부의 중요한 핵심 가치가 될 것"이라며 "각 부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재원대책까지 포함해 포용국가를 위한 구체적인 중장기 로드맵을 조속히 만들어 달라"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포용국가 전략회의' 모두발언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삶을 전생애 주기에 걸쳐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이것이 포용국가의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rpRcbKODAj4

■ 정부 규제 방침에도 서울 아파트값 초강세…오름폭 커져

정부가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연일 규제 강화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는 지속됐다. 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47% 올랐다. 지난달 27일 정부의 투기지역 확대 발표 등에도 불구하고 2012년 조사 이래 최대 상승을 기록한 지난주(0.45%)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전문보기: http://yna.kr/EoRDbKvDAjQ

■ 풀무원푸드머스 케이크 먹은 전국 중고교생 무더기 식중독 의심

풀무원 계열사의 급식을 납품받은 전국 학교들에서 무더기로 식중독 의심 환자들이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6개 시·도에서 환자가 발생했지만 이 업체가 음식을 공급하는 학교가 많아 환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6일 전국의 각 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과 경북, 대구, 전북, 경기, 경남 등 6개 지역 17개 학교에서 학생 700여명이 식중독 의심 환자로 보고됐다.

전문보기: http://yna.kr/ioRlbK3DAj9

■ 숙명여고 문제유출 의혹 '쌍둥이 아빠' 등 4명 피의자 전환

서울 숙명여자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른바 '쌍둥이 딸 아빠'로 알려진 이 학교 전임 교무부장 A씨 등 관련자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A씨와 전임 교장·교감·정기고사 담당교사 등 4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쌍둥이 딸이 입학한 작년부터 올해 1학기 사이에 딸들이 속한 학년의 기말·중간고사 문제와 정답을 업무상 검토하면서 내용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apRabKrDAj8

■ 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 193만장…"20년래 월간 최고 기록"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가 발매 8일 만에 판매량 193만장을 돌파했다. 가온차트가 6일 발표한 2018년 8월 월간 앨범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발매된 이 앨범은 193만3천450장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 정식 유통한 판매량도 포함된 것으로, 가온차트 집계 사상 가장 높은 판매량이다.

전문보기: http://yna.kr/VqR6bKDDAjY

■ 30·40세대 절반 "추석 스트레스 없다…차례상에 간편식 활용"

30∼40대 절반 이상이 추석 등 명절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절반 가량은 추석 차례상에 간편식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업체 티몬이 추석을 앞두고 30∼40대 남녀 각 250명, 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명절증후군을 겪지 않는다고 응답한 사람이 56.2%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과반수가 명절 때문에 별다른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며 여성 응답자 가운데 '명절증후군이 없다'고 답한 비율은 44.8%, 전업주부는 42%였다.

전문보기: http://yna.kr/2pRlbK.DAjB

■ '1심 사형' 어금니아빠 이영학 2심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중학생 딸의 친구를 성추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36)이 2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김우수 부장판사)는 6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간 등 살인, 추행유인, 사체유기 등 혐의로 기소된 이영학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을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할 필요가 있지만, 교화 가능성을 부정하며 사형에 처할 정도로 보이지 않는다"며 "원심이 선고한 사형은 형의 양정이 부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XqRubKIDAjj

■ '건물주 폭행' 궁중족발 사장, 징역 2년6개월…살인미수는 무죄

점포 임대차 문제로 갈등을 빚던 건물주를 둔기로 때려 재판에 넘겨진 서촌 '궁중족발' 사장에게 1심 법원이 살인미수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신 피해자를 다치게 할 의도로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특수상해)와 이 과정에서 기물을 손괴한 혐의(특수재물손괴)는 유죄를 인정해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전문보기: http://yna.kr/apR0bK1DAjk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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