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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6개국 대표단, 서울서 사이버보안 협력 논의

과기정통부,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 연례총회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 공조 및 신뢰 구축을 위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협력 네트워크(CAMP)' 제3차 연례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AMP는 국경을 넘어 지능화·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국제사회가 협력 대응함으로써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자율적 협의체다. 한국 주도로 2016년 7월 발족했으며, 세계 41개국 55개 부처·기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랍ICT기구 사무총장, 인도네시아 국가사이버암호원 부원장 등 26개국 33개 부처·기관 대표단과 국내 정보보호분야 주요 기관, 단체들이 참석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보안'을 주제로 한 이번 총회에서 회원기관들은 신규회원(아랍ICT기구, 코트디부아르) 소개, 지역 포럼 성과·계획 공유 등 CAMP의 운영 성과와 향후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아태지역 전기통신협의체(APT)의 사이버보안 심포지엄과 공동 세션도 진행해 다른 국제기구와의 협력도 강화했다.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이 모든 산업 분야로 확대되는 융합 환경에서 국가 간 경계 없이 발생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계 각국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CAMP가 국제 협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1: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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