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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명 정규직 채용

청년 일자리 (PG)
청년 일자리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2030 U-Dream' 사업이 정규직 채용을 끌어내는 결실을 봤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지난 6월 4일부터 엘리베이터 광고 전문업체인 엘리미디어에서 근무한 2명이 이달 3일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김주영 엘리미디어 대표는 "시의 인건비 지원을 통해 채용에 부담을 덜었고, 청년들이 3개월간 업무 수행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정규직 채용 결정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2030 U-Dream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실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1 대 1로 연결해준다. 청년들은 기업에서 3개월간 주 25시간 이내로 직무를 경험할 수 있고, 기업은 채용을 위한 시간과 인건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100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해 75명 이상의 정규직 채용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60명의 청년이 지역 중소·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단순 인력공급이 아니라 기업 수요에 최적화된 인재를 매칭하는 것"이라면서 "청년들에게는 취업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모범사례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20∼39세 청년이나 기업은 울산경제진흥원(☎052-283-7137)에 문의하면 된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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