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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등 해외도시 서울서 '과잉관광' 해결책 모색

17일부터 공정관광 주간…국제포럼에 베네치아·암스테르담 등 참석

'북촌 주민도 조용히 살고 싶다'
'북촌 주민도 조용히 살고 싶다'(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북촌로에서 열린 북촌한옥마을운영회 관계자들의 관광객 방문 반대 집회를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2018.6.2
scap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7∼30일을 공정관광 주간으로 정해 지역주민이 관광객으로 몸살을 앓는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해결책을 모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정관광 주간의 핵심 행사는 이달 18일 신라호텔에서 '모두가 행복한 관광 : 미래 공정관광'을 주제로 열리는 '2018 서울 공정관광 국제포럼'이다.

관광객 반대 시위가 일어난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해부터 번화가에서 에어비앤비 등 숙박공유업체 주택 단기 대여를 금지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베네치아 등 과잉관광 문제를 겪고 있는 해외도시들이 참여해 머리를 맞댄다.

국내외 관광업계 종사자, 마을여행 단체와 서울시·자치구 마을관광 담당자 99명은 과잉관광 현상 관련 토론을 한 뒤 결론을 도출해 정책 제안을 한다.

공정관광 주간을 맞아 북촌마을안내소 전시실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북촌 주민을 존중하는 방문 수칙, 공정여행 시민을 위한 7가지 제안 등이 소개된다.

마포, 강북, 성수 등 서울 각지에서는 마을 속 숨은 보물 같은 장소를 찾아가는 '마을여행'을 진행한다.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홈페이지에서 각 여행코스의 문의처를 찾아 예약하면 된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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