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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패키징 "무균충전 음료 생산량 30억병 돌파"

삼양패키징의 아셉틱 음료 생산 장면
삼양패키징의 아셉틱 음료 생산 장면[삼양패키징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삼양그룹의 포장업체 삼양패키징은 12일 무균충전(아셉틱) 음료의 총 샌상량이 30억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7년 8월 생산 시작 이후 11년 만의 기록이다.

아셉틱 음료는 무균 상태에서 음료를 병에 충전한 제품으로, 상온에서 작업이 이뤄져 음료의 고유한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무균 제조의 특성을 살린 영유아 제품도 주요 생산 품목이다.

삼양패키징은 2007년 8월 옥수수차 제품을 시작으로 각종 혼합차와 곡물음료, 커피 등을 생산했다.

특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아셉틱 음료 생산 기업으로서 380여 종의 음료를 만들고 있으며, 지난해 생산량은 4억여 병에 달했다.

2016년부터는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음료업체에 '루왁화이트커피' 제품을 공급하는 등 수출도 확대하고 있다.

이경섭 삼양패키징 대표는 "국내 최대 아셉틱 음료 생산자로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음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포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0: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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