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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초등생 '1학기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성료…환경 보호

▲ 글로벌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는 지난 3월부터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진행한 초등학생 대상 '2018년 1학기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종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폐기물로 버려지는 칫솔을 재활용해 환경을 위한 화분으로 만들어 참여 초등학교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환경 보호·자원순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외 지역의 초등학교 등 총 36곳의 초등학교가 참여했다. 4개월 동안 모인 칫솔의 총수거량은 365㎏를 도달해 700개의 화분으로 제작됐으며, 참여 초등학교들에 기부됐다. 그 중 서울 우장초등학교는 82㎏를 수거, 우승 학교로 선정돼 3D 프린터와 필라멘트를 선물로 받았다.

우장초등학교 구자희 교장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칫솔 재활용에 참여하면서 환경 보호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을 실감했으며, 지속해서 추진돼 더 많은 학생이 환경 지킴이로 자라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달받은 칫솔 재활용 화분은 환경 교육을 위해, 3D 프린터는 상상력 교육을 위해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기 프로그램 신청은 이달부터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칫솔 수거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만명의 초등학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오랄-비 전문 트레이너와 테라사이클의 '구강·재활용 교육'은 더 많은 지역의 학생들에게 교육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영상으로 만들어져 배포되며, 희망 시에는 현장 교육도 가능하다.

오랄-비 정유환 차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많은 초등학교에 기부를 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는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올바른 습관과 환경 보호 의식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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