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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18∼21일 서울서 일본·중국·아세안·유럽지역회의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8일부터 4일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호텔에서 일본, 중국, 아세안, 유럽지역회의 소속 해외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제2차 해외지역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회의에는 일본 427명, 중국 327명, 아세안 620명, 유럽 455명 등 총 23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1천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은 기조강연, 주요 업무보고, 통일과 외교 정책 등 주요 정책 설명 등을 듣고 토크쇼와 분임토의, 정책건의 등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강원도 철원 DMZ 생태평화공원, 금강산철도, 고석정, 양구의 두타연, 펀치볼, 을지전망대 등도 돌아볼 계획이다.

민주평통은 2년마다 해외지역회의를 연다. 올해는 지난 3월 미주 지역에 이어 이번에 비 미주 지역회의가 열린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2 1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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