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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지역 3대 산 연결 29.3㎞ 둘레길 완성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사하구의 3대 산인 승학산과 동매산, 아미산을 잇는 29.3㎞의 둘레길이 조성됐다.

부산 사하구는 지난해 11월 착공한 '3대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트레킹 등 걷기 중심의 등산 문화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지역의 산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비 22억5000만 원을 들여 길을 조성했다.

아미산 중턱 전망대서 바라본 낙동강
아미산 중턱 전망대서 바라본 낙동강[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업은 끊긴 산길을 잇고 곳곳에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승학산은 동아대학교 학군단 건물 뒤편에서 출발해 승학산 정상, 억세군락지, 싸리골, 제석골로 이어지는 12㎞가 모두 단장됐다.

해당 등산로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억새가 유명하고 울창한 편백림과 제석골, 마하골, 싸릿골의 3대 골짜기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동매산 등산로는 8.3km의 끊어진 구간이 모두 이어지고 전망대와 800m의 황토 숲길이 만들어졌다.

9㎞의 아미산 등산로에는 맥문동, 수국꽃 길이 조성됐고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노을 전망대도 만들어졌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6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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