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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오후까지 약한 비…밤에 전국으로 확대

비 내리는 서울도심을 걷는 외국인
비 내리는 서울도심을 걷는 외국인[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일요일인 16일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계속 내리겠다.

비는 이날 밤 전국으로 확대돼 17일 새벽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16일 중부지방·전북·경북·서해5도, 울릉도와 독도 5㎜ 안팎, 17일 제주도 5∼4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서울 22.0도, 인천 21.7도, 수원 21.3도, 춘천 21.4도, 강릉 21.4도, 청주 21.4도, 대전 21.3도, 전주 21.9도, 광주 21.6도, 제주 23.1도, 대구 22.1도, 부산 22.3도, 울산 20.5도, 창원 20.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사고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서해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당분간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0.5∼1.5m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6 0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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