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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코리아 2018 방위산업전' 폐막…닷새간 10만명 방문

해외 언론 "가장 다이내믹하고 화려한 전시회' 호평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12일 개막한 최첨단 지상무기 전시회 'DX 코리아 2018 방위산업전'이 방문자수 10만명을 기록하며 16일 성황리에 끝났다.

방위산업전 찾은 송영무 장관
방위산업전 찾은 송영무 장관(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에서 무인기를 살펴보고 있다. 2018.9.12
andphotodo@yna.co.kr

올해로 3회를 맞은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방산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

전시를 준비한 이근범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전시는 국산 무기의 우수성을 해외 여러 나라에 알렸고, 역동적인 장비성능시범과 화력 시범을 통해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의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화력과 기동 시범을 지켜본 해외 언론들도 "지금까지 봐 왔던 어떤 전시보다 가장 다이내믹하고 화려했다"면서 이번 방위산업전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시장을 찾은 청와대 관계자는 "대한민국 방위산업전은 수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최적의 플랫폼"이라면서 "행사와 관련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조직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위는 이번 전시회에서 해외 VIP와 국내 업체 간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줘 국내 방산업체가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의도와 수출 극대화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이로 인해 조직위에서 공을 들여 설치한 방산컨설팅관과 대한민국 정부관에서는 하루 수십차례의 면담이 이뤄졌다.

방위산업전 개막 버튼 누르는 송영무 장관
방위산업전 개막 버튼 누르는 송영무 장관(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12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8) 개막식에서 송영무(왼쪽에서 네번째) 국방부 장관 등 내빈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2018.9.12
joy@yna.co.kr

올해 전시회에는 해외 31개국의 주요 인사들이 참여했다.

페루의 육군참모총장은 한화의 차륜형 자주포 구매 의사를 보이며 무기 도입에 대한 의지를 보였고, 파키스탄의 무기검사본부장(중장)은 기아의 소형전술 차량을 눈여겨본 것으로 알려졌다.

캄보디아 육군 부사령관(중장)은 국산 전투복이 저렴하면서도 방수·방충 능력이 뛰어나 자국군에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육군이 추진하는 5대 게임 체인저다.

최첨단 전투복과 방탄헬멧, 개인 전투 장비 등 개인의 전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워리어 플랫폼관(육군전력지원체계사업단)이 주목을 받았다.

전시품을 통해 미래 지상군이 추진하는 전투 개념을 국내 방산업체가 충족시켜나가고 있는 점과 첨단 피복 등 우리 군의 발전상을 현장감 있게 보여준 플랫폼관에는 군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위풍당당한 천마
위풍당당한 천마(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2018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2018)을 하루 앞둔 11일 고양 킨텍스 야외시범장에서 열린 성능 시범에서 천마가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8.9.11
joy@yna.co.kr

우리 군의 호응도 뜨거웠다.

과거와 달리 전시회 기간 100여명의 장성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장병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16일 오전까지 10만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시회가 시작된 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지상무기 전문 전시회로서 위상을 확고히 한 것으로 조직위는 풀이하고 있다.

드론시뮬레이터 조작하는 김용우 육참총장
드론시뮬레이터 조작하는 김용우 육참총장(고양=연합뉴스) 이희열 기자 = 12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8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8) 개막식에서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오른쪽)이 드론시뮬레이터를 조작해 보고 있다. 2018.9.12
joy@yna.co.kr

이근범 조직위원장은 "올해 전시회를 통해 국내 우수한 방산제품의 수출확대와 군사교류로 아시아 최고의 국방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면서 "다음 전시회는 공군과 해군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6 12: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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