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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방관대회] 폐막 하루 앞두고 뜨거운 열기

(충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제13회 충주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폐막을 하루 앞둔 16일에도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다.

탄금호 축제조정경기장서 열린 철인경기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 제공]
탄금호 축제조정경기장서 열린 철인경기 [세계소방관경기대회 추진단 제공]

이날 충주 탄금대공원에서 열린 오리엔티어링은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고,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많았다.

오리엔티어링은 숲 속이나 산, 공원 등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몇 개의 정해진 지점을 거쳐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을 겨루는 경기다.

이날 참가자들은 남한강에 인접해 울창한 숲길이 이어진 탄금대공원에서 목적지를 찾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는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철인경기가 펼쳐졌다.

68명이 참가해 수영 1.5㎞, 사이클 40㎞, 달리기 10㎞를 하며 체력을 겨뤘다.

이날 우승을 차지한 경남소방본부의 황석수(42)씨는 "멋진 풍광을 지닌 조정경기장에서 경기해 더 힘이 났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최강소방관 경기도 지난 14일부터 사흘째 이날 이어졌다.

11회 대회와 12회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독일의 요아킴 포산즈도 이날 경기에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강소방관 경기는 소방호스 끌기, 장애물 코스, 타워 오르기, 계단 오르기 등 4단계로 진행해 빠른 기록을 세운 선수가 우승하는 경기다.

우승자에게는 18일 폐막식에서 챔피언벨트가 수여된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16 13: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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