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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 "중등교사 교직과정 설치해 달라" 건의

목포해양대 박성현 총장.
목포해양대 박성현 총장.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목포해양대가 중등교사 교직과정 설치를 해달라고 교육부에 건의했다.

14일 목포해양대에 따르면 해양대 졸업생들은 해양해운 관련 기업과 공무원, 연구원 등의 다양한 직종에 취업하고 있지만, 중등교사 진로 기회는 주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 해양해운 관련 교과 교사 양성은 한국해양대와 부경대학에만 있어 동해안 권역(3개 고교)에 편중돼 있다.

전국에서 수요가 가장 많은 서남해안 권역(7개 고교)에는 교직과정 운영 대학이 전무한 실정이다.

목포해양대는 부족한 임용 수요를 맞추기 위해 해양해운 영역 고등학교 전문교과를 담당하는 교직과정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신안해양과학고, 완도수산고 등 서해안권 해양해운 전문계 특성화 고등학교의 교사 연령대를 조사한 결과 앞으로 해양계 교사 수급 필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대학 관계자는 예상했다.

박성현 목포해양대 총장은 "수·해양계 고등학교 항해과와 기관학과는 전문교과에 해당하는 학과로 양성 인원이 많지 않고 향후 교사 임용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보여 교직과정 설치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해양대는 항해학전공과 기관학과전공 각각 10명으로 별도의 정원 증원 없이 기존 정원 내에서 교직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chog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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