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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시설공사 자재 가격 상반기보다 소폭 상승

평균 0.07% 올라…덕트류 등 1천237품목 상승, 동관 등 1천56품목 하락
15일부터 발주하는 시설공사 예정가격 작성 때 적용

조달청 로고
조달청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정부 시설공사의 예정가격 작성 때 적용될 자재 가격이 상반기보다 평균 0.07% 인상돼 공사비가 소폭 올라갈 전망이다.

조달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민관 합동 시설 자재 가격심의회를 개최해 8천553 품목의 가격 적정성을 심의·의결하고, 15일부터 조달청이 발주하는 시설공사에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설 자재 정기 가격은 상·하반기 2회 조정하며, 이번 조정으로 지난해보다 1.16% 상승하게 된다.

세부 품목별로는 동관, 전력용 케이블, 절연전선 등 1천56 품목은 하락했으며, 경량철골 천정 틀, 수장바닥시공, 덕트류 등 1천237품목이 상승했고, 유리, 불연내장재 및 비금속광물제품 등 6천240 품목은 보합세로 나타났다.

이번에 조사된 가격은 정부·공공기관의 예정가격 산정과 설계변경 등 적정 공사비 산정에 참고할 수 있도록 조달청 누리집(http://www.pps.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된 가격은 시설 자재 인터넷 가격검증 시스템에서 수시로 의견을 수렴해, 적정 공사비 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시설 자재 가격 심의위원장인 윤현도 충남대 교수는 "이번에 심의·의결된 자료가 건설시장의 가격변동을 적정하게 반영해 정부 시설물 품질 확보와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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