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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확대

경기도 휘장(GI)  [경기도청 제공]
경기도 휘장(GI) [경기도청 제공]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 지원 대책의 하나로 추진한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과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독과 청소 등 위생관리, 안전관리, 홍보, 점포 환경 개선 등에 투입되는 비용의 80% 범위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기도는 상반기 50억9천만원을 들여 1천961개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경기도는 하반기 50억원의 예산을 더 확보해 1천600개 업체를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대상은 경기지역에서 창업 후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으로,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모집해 최종 지원업체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이지비즈(www.egbiz.or.kr)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www.gsbdc.or.kr), 경기도 전통시장 홈페이지(http://ggsijang.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지원센터(☎ 1544-9881)로 제출하면 된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2 14: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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