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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태풍피해 영덕 3개학교 복구비 15억 지원

(안동=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경북도교육청은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본 영덕지역 학교 시설물 복구를 위해 예비비 15억7천500여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너진 학교 담벼락
무너진 학교 담벼락 [연합뉴스 자료 사진]

학교별로 강구초 2억3천400여만원, 강구중 2억7천100여만원, 강구정보고 10억6천900여만원이다.

지원금은 침수한 교실 바닥 교체와 청소, 내부 도색, 담·인조잔디 철거 및 재설치, 방역 등에 쓰인다.

도 교육청은 보수 또는 교체가 필요한 시설과 물품이 더 파악되면 예비비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은미 재무정보과장은 "학교 시설물 긴급 복구로 안전사고와 추가 피해를 방지해 하루빨리 교육 활동을 정상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2 14: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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