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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박사이트 운영 일당 2명 1·3년 실형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PG)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PG)[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사설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 2명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정진아 부장판사는 국민체육진흥법상 도박개장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9)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0억6천1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도박개장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B(48)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2천7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A씨와 B씨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 부천과 수원, 대전 등지에 사무실을 마련해 사설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도박사이트 이용자들이 배팅하는 돈을 대포계좌로 이체받은 뒤 게임머니를 부여하고, 이용자 요청에 따라 게임머니를 환전해 주는 수법으로 사이트를 운영했다.

이 범행과 별개로 B씨는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피우기도 했다.

재판부는 "A씨는 범행 규모와 기간이 매우 크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점을 고려했다"면서 "B씨는 대마 흡입 동종전과가 있고, 가담한 범행 규모가 크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k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08: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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