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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산지 영하 기온 '쌀쌀'…내일부터 평년 수준 회복

서리 내린 대관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14일 강원 내륙과 산지는 복사냉각에 따라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 안개가 짙고 수은주는 영하로 떨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양구 해안 영하 1.8도, 철원 김화 영하 1.4도 등 영하로 떨어졌고, 횡성 안흥과 인제 서화 각 0.1도, 평창 면온 0.7도, 춘천 남산 1.4도, 대관령 1.7도 등 쌀쌀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대관령 130m, 양구 170m, 평창 봉평 200m, 태백 250m에 불과했다.

이날 도내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내륙과 산지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강원 내륙 18∼19도, 산지(대관령, 태백) 14∼15도, 동해안 18∼19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내일 낮부터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으나 당분간 내륙과 산지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고, 밤부터 아침 사이에는 쌀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일교차가 크고 내륙과 산지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06: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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