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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체 소재부품 사업에 선정…의료산업 '탄력'

의료기기 전시회
의료기기 전시회(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2018.3.15 jieunlee@yna.co.kr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치과 생체흡수성 소재부품 중소파트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생체 소재부품 산업은 손상된 장기나 생체조직 회복을 위해 다양한 공학을 융합한 의료기기 산업 한 분야로 인체에 사용되는 소재와 부품을 개발·생산한다.

세계 생체 의료시장은 2014년 540억달러에서 2020년 1천306억달러로 연평균 16%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미래 산업이다.

2023년까지 5년간 141억원(국비 68억)을 투입해 생체 소재부품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 시제품 제작, 제품 고도화 지원, 품질 향상을 위한 전임상 기반 구축 등에 나선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책임자 강성수 교수)가 맡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조선대, 치과기재산업협회, 광주테크노파크가 참여해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수출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제품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로 수출액이 5천만달러에서 2억달러까지 늘어나는 등 의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치선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2017년 정형외과용 융합 기반 구축에 이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주시가 의료산업 고도화와 수출 활성화를 주도하게 됐다"며 "관련 산업 집적화로 기업 육성에 더욱 노력해 의료산업 선진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2013년부터 생체 의료소재 부품산업 중심으로 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해 2013년 175개사, 매출액 2천822억원, 고용인원 1천49명에서 지난해 367개사, 4천466억원, 2천735명 등 연 11.1% 이상 성장세를 보였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0: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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