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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오인신고에 112 헛걸음…광주·전남서 5년간 11만건

112 신고(CG)
112 신고(CG)[연합뉴스TV 캡처]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2상황실에 걸려온 장난전화 또는 허위·오인신고로 경찰의 헛걸음이 광주와 전남에서 최근 5년간 11만건을 웃돌았다.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경찰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은 147만4천107건이다.

이 가운데 4.5%인 6만6천182건이 장난·허위·오인신고였다.

전남경찰은 같은 기간 152만6천483번 출동했는데 5만329건(3.3%)이 장난·허위·오인신고에 따른 헛걸음이었다.

광주와 전남을 합치면 모두 11만6천511건이다.

연도별로는 광주에서 2013년 8천120건, 이듬해 6천건, 2015년 1만5천593건, 2016년 2만3천946건, 지난해 1만2천23건에 경찰력 낭비가 발생했다.

전남에서는 2013년 7천676건, 2014년 5천410건, 2015년 9천623건, 2016년 1만7천124건, 지난해 1만496건이다.

소병훈 의원은 "긴급 사건이나 사고를 처리해야 하는 112 출동이 허위나 장난 신고로 낭비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온다"며 "강력한 처벌과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1: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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