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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5:00

■ 히말라야 韓원정대 시신 수습 시작…"가이드 등 9구 모두 확인"

히말라야 등반 도중 사망한 한국 원정대원 5명에 대한 시신 수습 작업이 14일 오전(현지시간) 시작됐다. 이날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네팔 포카라 시에서 대기하던 구조 헬리콥터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에 투입돼 시신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래픽] 김창호 원정대, 히말라야 등반 중 사망 사고(종합)
[그래픽] 김창호 원정대, 히말라야 등반 중 사망 사고(종합)(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주(駐) 네팔 한국대사관은 히말라야 구르자히말 원정 도중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등반가 5명의 시신을 13일(현지시간) 새벽 베이스캠프 인근에서 발견했다고 밝혔다.
jin34@yna.co.kr

전문보기: http://yna.kr/O4RncKPDAQX

■ 남북고위급회담 대표단 확정…철도·도로 담당 차관 포함

남북은 평양공동선언 이행 논의를 위한 고위급회담을 하루 앞두고 철도·도로 담당 차관을 포함하는 대표단 명단을 확정했다. 14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이 대표로 나선다. 북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을 단장으로 김윤혁 철도성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 원길우 체육성 부상, 박명철 민족경제협력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전문보기: http://yna.kr/T4RTcK9DAQ0

■ 정부, 유류세 10% 안팎 인하 검토…휘발유 ℓ당 82원↓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영세상공인이나 중소기업, 서민의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유류세를 10% 안팎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그 효과가 주목된다.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 하순 발표할 '고용대책'에 이런 방안을 넣을 예정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방문 중인 인도네시아 발리 섬에서 기자들과 만나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하는 문제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p4RncKgDAQO

■ 여의도 41배 면적의 여단급 과학화 훈련장…5천여 명 동시훈련

강원도 인제군 남면 산악지형에 여의도 면적 41.6배(120㎢)에 달하는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장이 있다. 육군은 지난 7월 여단(연대)급 부대가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과학화 훈련체계를 이곳에 구축했다. 훈련 부대의 규모가 기존 대대급에서 여단급으로 확대됨에 따라 아군과 대항군 5천여명이 1천여 대의 장비를 동원해 대규모 실전적 훈련을 할 수 있게 됐다.

전문보기: http://yna.kr/JeRTcK-DAPj

■ 담뱃갑에 12월 23일부터 새 경고그림…표현 수위 ↑

보건복지부는 연말에 새로 부착될 담뱃갑 경고그림 및 문구를 담배 제조·수입업자가 제대로 표기할 수 있도록 표기 매뉴얼을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16년 12월 23일 흡연 경고그림 정책을 도입했으며, 2년에 한 번씩 경고그림과 문구를 교체한다. 오는 12월 23일부터 새로 부착할 흡연 그림 및 문구는 지난 6월 확정됐다. 현재 쓰이고 있는 11종의 경고그림(궐련류 10종, 전자담배용 1종)은 모두 새로운 그림으로 교체된다.

전문보기: http://yna.kr/ZuRHcKaDAOV

■ "연기에 또 연기"…맥빠진 가을 아파트 분양시장

올해 50만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던 새 아파트 분양물량이 당초 계획에서 턱없이 미달할 전망이다. 지난해 8·2부동산 대책 이후 올해 9·21 공급대책까지 정부의 강력한 수요와 분양가 통제로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뤄왔는데 정부의 청약제도 개편으로 주요지역의 분양물량이 내년으로 다시 연기될 공산이 커졌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는 이달 하순부터 본격화하는 분양시장의 성적에 따라 올 한 해 공급물량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한다.

전문보기: http://yna.kr/c4RNcKcDAQH

■ 20대 택시기사, 70대 버스기사 사고 잦다…"안전대책 강화해야"

택시 운전기사는 20대, 버스 운전기사는 70대가 연령대별로 교통사고 비율이 가장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 경험이 적은 젊은 택시기사, 고령의 버스 기사의 안전운행을 위한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사업용 차량 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택시·화물차 등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는 총 3만4천754건으로 집계됐다.

전문보기: http://yna.kr/64RocKvDAQS

■ 류현진 "투수한테 내준 안타가 크게 작용"

'빅게임 피처'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에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류현진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8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피안타 2실점 했다. 류현진이 포스트시즌에서 5이닝을 던지지 못한 건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 이후 5년 만이며, 경기 수로 따지면 4경기 만이다.

전문보기: http://yna.kr/h4RicKzDAQN

■ 이르면 이달말부터 모바일·인터넷으로 은행 금리인하 요구

이르면 이달 말부터 은행 창구에 가지 않고도 모바일이나 인터넷 등 비대면 채널을 활용해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게 된다. 금융사들은 금리 인하 요구권을 고객에게 제대로 알려야 할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14일 금융당국과 국회에 따르면 금융소비자가 신용상태가 개선된 경우 대출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이와같이 강화된다.

전문보기: http://yna.kr/1uRWcKxDAO.

■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수능…"양치기·벼락치기 금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마음도 바빠지고 있다. 입시 전문가들은 새로운 것을 공부하거나 벼락치기를 하기보다는 기존에 알던 개념을 제대로 활용해 문제를 푸는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고 조언한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11월 15일로 예정된 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도 다양한 방식의 '막판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LuRpcKqDAOq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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