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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폐막…2천800만 달러 수출계약 등 성과

e-모빌리티 엑스포
e-모빌리티 엑스포[전남도 제공]

(영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2018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가 관람객 8만7천여명, 수출계약 2천800만 달러 등 성과를 내고 14일 폐막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막한 이번 행사는 자동차 산업 불모지인 전남 첫 산업 박람회이자 e-모빌리티 전문 박람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남아 등 16개국 23개사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에서 대풍종합상사 등 42개사가 2천83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엑스포 참관차 방문한 다른 지역 관련기업 4곳은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 의향을 보여 투자 유치 성사 여부도 관심을 끌게 됐다.

엑스포에서는 국내 97개사를 포함한 18개국 120개사가 참가해 기업 제품 PR 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펼쳤다. 산업부, 국토부, 환경부는 e-모빌리티 보급, 안전 기준, 산업 육성정책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우정사업본부는 우편 집배용 e-모빌리티 보급 시범사업을 영광군과 함께하기로 협약했다.

엑스포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농업용 전동차, 초소형 전기차 등 제품을 직접 타보고 구매하는 마케팅 장으로 운영돼 기업,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최신 e-모빌리티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데이' 이벤트,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학생과 프로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드론 경주대회와 체험행사, 지역 과학영재들의 과학축전, 로봇 케이팝공연, 아이돌 공연 등 부대행사도 펼쳐졌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앞으로 영광 대마산단을 특구로 지정해 4차 산업혁명과 융합한 세계적 e-모빌리티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마산단에 입주한 4개 기업은 하반기 안에 생산공장을 착공, 내년부터 호남권 최초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을 가동할 예정이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5: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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