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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즌 10승 이상 투수 5명 배출…역대 5번째

두산 베어스 이영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시즌 10승 이상 달성한 투수를 5명이나 배출하고 압도적이었던 2018년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두산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5-1로 역전승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이영하는 6⅔이닝 동안 7안타와 볼넷 2개를 내주고 삼진 2개를 곁들여 1실점으로 막는 호투로 시즌 10승(3패)째를 수확했다. 지난해 KBO리그에 데뷔한 이영하가 시즌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둔 것은 처음이다.

이영하의 10승에는 구원승 2승이 포함됐다.

이영하까지 10승을 채우면서 두산에서는 올 시즌 다승 1위를 차지한 세스 후랭코프(18승)를 필두로 조쉬 린드블럼, 이용찬(이상 15승), 유희관(10승)과 함께 모두 5명이 두 자릿수 승리투수로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시즌 최다승 신기록(93승)을 세운 2016년에 더스틴 니퍼트(22승), 마이클 보우덴(18승), 유희관, 장원준(15승) 등 선발 4명이 리그 최초로 15승 이상 수확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하지만 5명이 10승 이상씩 챙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일시즌에 한 팀에서 10승 이상 투수 5명이 나온 것은 1992년과 1993년 해태 타이거즈, 1998년 현대 유니콘스, 2015년 삼성 라이온즈에 이어 이번이 역대 5번째다.

1993년 해태에서는 KBO리그 역대 최다 기록인 6명의 10승 이상 투수가 배출됐다.

2015년에 삼성은 유일하게 선발 5명이 선발승으로 10승 이상을 올리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윤성환(17승), 알프레도 피가로(13승), 차우찬(13승), 타일러 클로이드(11승). 장원삼(10승)이 선발승으로만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hosu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14 17: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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