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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이드 인 세운상가' 신제품 개발 지원한다

오디오·조명 등 전통 제품군에 최신 기술 접목

세운상가 60년 발자취
세운상가 60년 발자취(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에 개관한 세운전자박물관을 찾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박물관은 서울시의 도시재생사업 '다시 세운 프로젝트'의 하나로 세운전자박물관 이외에 테크북라운지, 세운인라운지 등의 시설이 개관했다. 2018.4.10
jin90@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가 세운상가의 정체성에 걸맞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오디오, 조명, 오락기, 노래방기계처럼 세운상가의 전통적 제품군에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제안하면 개발 비용을 지원하는 식이다.

서울시는 다음달 25일까지 '세운 메이드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발표 시제품을 보유한 서울 소재 기업, 스타트업, 창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8팀이 지원받을 수 있는 개발비는 팀당 최대 1천만원이다. 정보기술(IT) 개발자,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엔지니어, 제품 디자이너, 시제품제작 전문가, 벤처캐피털(VC) 등으로 구성된 시제품위원회가 제품 제작을 돕는다. 완성된 시제품은 제품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을 연결해준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향후 세운상가의 발전을 견인할 제품군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장은 "세운상가군을 중심으로 도심제조산업을 활성화하고 제작 기술, 메이커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더 많은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세운메이드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세운 프로젝트 홈페이지(sewoon.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2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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