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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서민주택 개보수 지원 '행복둥지' 100가구 결실

전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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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서민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인 '행복둥지' 시책의 혜택을 받은 대상자가 100가구를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둥지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국가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낡은 주택을 고쳐 주는 사업이다.

단순한 미관 개선, 도배·장판 교체보다는 주택 구조·전기·가스 등 주거 안전시설과 단열·누수·부엌·화장실 등 생활 편의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붕괴 우려가 있어 주택 개·보수가 어려운 주택이나 장애인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주택을 개축하기도 한다.

전남도·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지회·삼성전자 광주사회공헌센터 등이 2016년 시작했다.

지금까지 모두 4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올해 말까지 130가구의 주택을 개선한다.

100번째 사업대상자는 전남 완도군 신지면의 A씨로, 척추협착증과 우울증 등으로 지속적인 근로가 어려운 40대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다.

A씨는 주택이 낡아 지붕에서 물까지 새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전남도와 주택협회 등은 물이 새는 지붕을 컬러강판 지붕으로 교체하고, 벽은 보수·도색공사를 했으며, 난방·화장실·부엌 등 주택 내부 전반을 개·보수해 최근 입주식을 했다.

행복둥지 사업 대상으로 계획된 가구는 모두 348가구로, 내년에는 복권기금 등에서 약 25억원을 확보해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 관계자는 "열악한 소득·주거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 주민이 걱정 없이 안정된 주거환경을 보장받도록 다양한 형태의 주택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0/28 09: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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