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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없는 겨울나기'…경남도, 내년 2월까지 종합대책 추진

화재
화재[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겨울철 대형화재 근절을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소방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겨울철 화재 건수는 6천138건이다. 이로 인해 428명의 인명피해(사망 83명 포함)와 54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화재 예방 대책 추진,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 강화, 화재 등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자율형 특수시책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사항으로 화목 보일러, 전기 난방용품 등 화재 우려가 있는 겨울용품 안전사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요양병원을 포함한 피난 약자시설과 전통시장 등 9개 화재 취약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대책도 집중 추진한다.

특히 3층 이상에 있는 요양시설 158곳에 대해서는 화재 발생 시 소방관이 진입할 수 있는 곳에 '소방대 진입창' 라벨을 부착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

또 필로티 구조 건물 1만861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하고, 다중이용시설 피난·방화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단속도 한다.

김성곤 도 소방본부장은 "연간 화재의 38.8%가 겨울철에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도에서 추진하는 각종 화재 예방 활동에 도민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11 08: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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