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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남북군사긴장 완화되면 평화·번영 찾아들 것"

남북 어울림 한마당 격려사…"탈북민들 언젠가 고향 찾을 수 있게 노력"

조명균 통일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10일 "남북 사이에 흐르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면, 그 자리에 평화와 번영이 찾아들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인천시 건설기술교육원 인천 본원에서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사장 고경빈) 주최로 열린 '남북 어울림 한마당' 행사 격려사에서 "이달의 첫날, 인천 앞바다에서 포성이 멈췄고 지난 5일부터는 남북의 인원들이 같은 배를 타고 한강하구 물길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남북관계가 개선되는 과정에서 우리 모두가 본 것처럼, 평화와 통일은 먼 미래의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면서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어 "탈북민 분들이 새로운 고향에 뿌리내리고 언젠가는 그리운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정부는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탈북민들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지원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보완할 것은 보완해 나가면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10 11: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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