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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 '나쁨'…충북 국립공원 '한산'

[연합뉴스 자료 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10일 충북 도내 국립공원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전까지 속리산 국립공원에는 3천500여 명의 탐방객이 찾는 데 그쳤다.

속리산 국립공원 측은 "날씨가 좋지 않은 데다 단풍도 절정을 지나 탐방객이 지난주의 3분의 1수준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탐방객들은 천 년 사찰인 법주사 경내를 둘러보거나 법주사∼세심정(2.62㎞)을 잇는 세조 길을 거닐며 주말을 즐겼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월악산 국립공원도 지난주보다 훨씬 적은 6천여 명의 탐방객이 찾았다.

반면 국화축제가 열리는 대통령 전용 휴양시설인 청주 청남대에는 오전에만 4천여 명이 찾아 북적였다.

입장객들은 헬기장에 전시된 1만2천여 그루의 국화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거나 대청호 주변을 따라 조성된 대통령 길을 거닐며 추억을 쌓았다.

청남대 측은 "대청호의 빼어난 풍광과 국화향을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날 1만2천여 명∼1만5천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y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10 12: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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