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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지털경제, 지난해 4천422조원 규모"

중국 디지털 경제[연합뉴스TV 제공]
중국 디지털 경제[연합뉴스TV 제공]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지난해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27조 2천억 위안(약 4천422조원)에 달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10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 우전(吳鎭)에서 열린 세계인터넷대회에서 발표된 '세계인터넷발전보고 2018'과 '중국인터넷발전보고 2018' 문건에 이런 내용이 담겼다.

신화통신은 이 수치는 지난해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공헌율에서 55%를 차지한 것이라고 소개하면서,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통신기술이 인류의 생산 활동과 깊이 융합하면서 혁신과 변화의 동력이 되고 있다고 보고서 내용을 전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디지털 경제 규모는 12조9천억 달러(약 1경4천564조원)였고, 미국과 중국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전 세계 전자상거래 교역액은 2조 3천억 달러(약 2천597조원)에 달했는데, 아시아와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이 새롭게 성장하는 상황이다.

신화통신은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에 따라 중국 인터넷 공간도 나날이 깨끗해지고 인터넷 문화도 발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4G 인터넷 침투율(주기적으로 인터넷을 쓰거나 스마트폰을 소유한 성인 비율)에서 세계 5위로 올라섰고, 5G 인터넷 연구개발 분야에서도 전 세계 선두권에 들었다.

bsch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11/10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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