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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위' 창원상의 새 회장 12월 19일 선출
창원상의, 일정 공고… 13일 상공의원 120명 선출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상공회의소가 제3대 회장과 임원진을 선출할 임시 의원총회를 12월 19일 연다고 27일 공고했다.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남 창원상공회의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시 의원총회에 앞서 다음달 13일 창원상의 2천100여곳의 회원기업 가운데 일반의원(회원기업) 100명과 특별의원(상공인 관련단체) 20명을 선출하는 상공의원 선거를 한다.

새롭게 선출된 상공의원 120명이 임시 의원총회에서 3년 임기의 차기 창원상의 회장과 임원을 뽑는다.

상공의원 120명 중 호선으로 회장을 선출하지만 합의에 의한 추대도 가능하다.

창원상의는 이날 선거일정 공고와 함께 강수찬 진해예총 회장·강재현 변호사·김정권 전 두산엔진㈜ 상무·남부희 창원대 겸임교수·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 등 5명으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전국에는 상의가 71곳 있다.

기업회원이 내는 회비규모로 따지면 창원상의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에 이은 전국 5위다.

창원상의 회장은 2천100여곳에 이르는 창원시 회원기업을 대표한다.

경남 9개 시·군 상의가 회원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뿐만 아니라 대한상의 부회장을 당연직으로 맡을 정도로 상공계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

상공회의법상 임기 3년의 상의 회장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다음달 19일 임기가 끝나는 최충경 현 회장은 2011년 통합 창원상의 초대 회장에 오른 뒤 2014년 연임에 성공, 더 이상 출마할 수 없다.

차기 회장 후보군으로는 구자천(63) 신성델타테크 대표, 김상수(64) 한림건설 회장, 이상연(67) 경한코리아 대표, 조현욱(59) 보명금속 대표, 최재호(57) 무학 회장, 한철수(65) 고려철강 대표(가나다 순)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1/27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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