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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술명장 키운다…두산중공업, 청소년 엔지니어교실 운영
창원지역 자유학년제 중학생 대상 실습형·특강형 체험교실 진행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두산중공업은 본사가 있는 경남 창원시 지역 청소년들을 상대로 '두산 마이 드림(M.Y Dream, Make Your Dream) 청소년 엔지니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두산 마이드림 엔지니어 체험교실'에 참여한 삼계중학교 학생들이 두산중공업 터빈공장을 방문해 대형 터빈 로터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두산중공업은 시험부담 없이 토론, 체험학습으로 진행하는 자유학년제 확대 추세에 맞춰 기계산업과 엔지니어들의 역할을 청소년들에게 알려주려고 체험교실을 열었다.

지난 25일 사내 터빈공장에서 근무하는 백승학(58) 기술부장이 마산회원구 삼계중학교를 찾아 엔지니어를 소개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체험교실의 문을 열었다.

백 부장은 기계 분야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될 만큼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다.

강연 후 엔지니어에 관심이 높은 학생 30명은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직접 찾았다.

학생들은 홍보관을 시작으로 단조 공장, 터빈공장을 둘러보며 발전설비 생산과정을 살펴봤다.

]두산 마이 드림 엔지니어 체험교실'에 참여한 삼계중학교 학생들이 두산중공업 홍보관을 방문해 해수 담수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또 이 회사 직업훈련컨소시엄사업단에서 설계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모형을 그린 뒤 공작기계를 돌려 제품을 가공하는 체험까지 했다.

두산중공업은 실습형과 특강형으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자유학년제를 운영하는 창원시 14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실습형은 학생들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을 찾아 플랜트 설계·용접·가공 과정을 직접 체험하도록 돕는다.

특강형은 설계·연구·생산 분야 두산중공업 임원, 명장(名匠)이 엔지니어 역할을 주제로 진로소개 강의를 한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엔지니어 체험교실'이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결정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 백승학 기술부장이 지난 25일 삼계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엔지니어 직업을 소개하는 특강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제공=연합뉴스]

seam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5/29 11: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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