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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두산중공업의 날' 선포

(창원=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시민여러분 오늘부터 '두산중공업의 날' 입니 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가 9일부터 오 는 18일까지를 `두산중공업의 날'로 선포하고 두산중공업 생산현장에서 선포식을 가 졌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5월 쿠웨이트 에너지성으로부터 3억 7천만달러에 수주한 사비야 담수플랜트용 1호 증발기 출하 기념식이 동시에 열려 의 미를 더 했다.

이날 출하된 증발기는 길이 104m, 폭 25m, 높이 9.2m, 중량 3천630t에 이르 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완전 조립상태로 사내 조립장에서 총길이 100m, 바퀴수가 1 천72개인 트랜스포터를 동원해 부두까지 이동해 행사 참석자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기업의날 선포식과 출하 기념식에는 김대중 사장과 박완수 창원시장, 임직 원과 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기업의날 선포문 낭독과 감사패 증정, 퍼포먼 스 등이 펼쳐졌다.

시는 `두산중공업의 날' 선포 기간에 시청 민원실에 담수 플랜트 사진전시회를 열고 시 청사 전광판을 통해 두산중공업 이미지 홍보영상물을 집중 상영해 시민들에 게 기업체의 소중함을 알리기로 했다.

시는 또 이 기간 두산중공업 직원들에 대해 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물인 시립테 니스장의 경우 사용료 50%를 할인해 주고 알뜰생활관에서 근로자의 복리향상을 위해 행사를 주관할 경우 사용료 전액을 감면키로 했다.

이와 함께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실내수영장, 시민생활체육관, 성 산아트홀 등은 사용료 30%를 할인키로 했다.

박완수 시장은 "우리 지역에 본사를 둔 대기업으로 지역 경제의 큰 원동력이 되 고 있는 만큼 시민들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도록 하고 시가 적극 발벗고 나서 각 종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중 사장은 "시민들에게 세계 최고의 기업을 우리 지역에 둔 것을 자랑스럽 게 여길 수 있도록 기업활동에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21@yna.co.kr
(끝) 2005.05.09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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