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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10일간 '현대로템(주)의 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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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로 하나 된 세상’ 창원에서 만듭니다.
-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10일간 “현대로템(주)의 날“ 선포
- 新 고속철 KTX-Ⅱ출고, 고용창출 및 지역산업발전 기대

창원시는 현대로템(주)가 새롭게 출고하는 新 고속철 KTX-Ⅱ의 상용화가 안정적인 생산공급으로 고용창출과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11월25일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을 ‘현대로템(주)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고속철 KTX를 생산하며 철길로 하나 된 세상을 열고 있는 현대로템(주)(대표 이여성)의 ‘新 고속철 KTX-Ⅱ 출고식’이 25일 사내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등 1,000여명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현대로템(주)에서 출고된 KTX-Ⅱ는 국책연구개발과정으로 진행되어 온 것으로 국내 순수기술에 의해 제작된 세계 4번째 독자모델의 고속전철로 2010년까지 총 190량의 납기가 예정되어 있고, 평균 300km/h의 운행속도로 호남, 전라, 경전선을 누비게 된다.

현대로템(주)는 1999년 7월 한국철도차량으로 출범해, 2002년 1월 (주)로템으로, 2007년 11월에 현대로템(주)로 사명이 변경되었으며, 2005년 11월에는 경기도 의왕공장과 창원공장이 창원으로 통합되었다.

주 사업영역으로는 각종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기관차, 객차 등의 철도차량과 K1A1전차, 교량전차, 구난전차 등의 군수장비, 제철설비, 프레스, 자동차 생산설비, 환경설비 등의 플랜트 제품제작 등 이며,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국내외수주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으로 종합중공업회사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철도차량 중에서도 2006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전동차 분야에서는 세계 시장점유율 3위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 터키 브라질 등 세계 34개국에 9,600량의 철도차량을 수출했다.

특히, 세계 최고기술이라 해도 손색없는 차기전차(K-2)를 지난 7월 해외로 기술 수출하는 쾌거도 이루어 냈으며, 제철 및 자동차용 생산설비 등 산업기계분야와 최근 각광받는 수처리, 방사능 폐기물 처리설비 등 환경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은 현대로템(주)의 날을 선포하고, 현대로템(주)의 날을 대내외 널리 알리기 위해 청사 전광판 등을 통한 문구표출, 시청현판 등에 현수막 게재, 창원광장 일대 153개의 현대로템 사기게양, 시청사 국기게양대에도 회사기를 창원시기와 나란히 게양한다.

또, 창원시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와 신제품 출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의 날을 선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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