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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글로벌 브랜드 날개 달고 세계시장 접수한다
- 창원시,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대위아의 날’ 선포
- 현대위아의 글로벌 브랜드 사명변경, 지역산업발전 기대

창원시는 현대위아의 新 社名 선포가 지역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달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현대위아의 날’로 선포해 창원대로 일대 사기게양 등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공작기계 및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위아(대표 김치웅)는 세계 시장 공략과 글로벌 브랜드인 ‘현대(브랜드가치 세계 72위, 2008년 비즈니스 위크 선정)’의 핵심계열사로서의 이미지 강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현대위아’로의 사명변경을 공식 선포한다.

1976년 창립된 현대위아는 국내최초 머시닝센타 개발(‘83년), 항공기 랜딩기어 국산화 개발(’94) 등 국내 기계분야 기술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자동차 핵심 부품을 시작으로 공작기계, 방위산업, 항공기 부품까지 현대차그룹의 핵심계열사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1998년 기아중공업 시절에는 IMF 경제위기로 모그룹(기아)의 부도와 함께 기업의 존폐라는 시련을 겪기도 했으나,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이후 2000년 3천억원 매출 규모에서 10년 사이 1,000%가 넘는 성장세로 지난해에는 3조 3천억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내달 1일 선포할 비전2020을 통해 그룹 내 입지 강화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는 이에 따라 현대위아의 글로벌 브랜드 사명변경은 기업 마케팅 강화로 인한 매출증대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활성화와 고용창출, 국내외적으로 글로벌 브랜드 메이커 생산 도시 창원의 이미지 제고에도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현대위아의 날’로 선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창원공단 일대와 시청사 국기게양대에 현대위아의 사기게양, 시청사 전광판을 통해 현대위아홍보 동영상을 방영하고, 종합운동장 및 실내수영장 등 특정 공공시설의 사용료를 감면 또는 면제받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창원시는 2004년 11월 STX중공업 기업의 날을 시작으로 이번 현대위아의 날까지 총 12번의 기업의 날을 선포해 왔으며,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투자와 신제품 출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의 날을 선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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