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0...새누리당 손범규 후보와 통합진보당 심상정 후보가 막판까지 숨막히는 초박빙 승부를 벌였던 경기도 고양 덕양갑 선거구는 재검표를 거쳐 당선자를 최종 확정하게 됐다.
고양시덕양구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덕양갑의 경우 재검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 후보 측은 99.98%가 개표된 상황에서 170표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나자 당선 사실을 공표하기도 했다.
선관위 측은 "특정 후보의 이의 제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근소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 재검을 실시해 당선자를 최종 확정한다"고 설명했다.
재검 결과는 이날 오전 2시 이전에 나올 것으로 선관위 측은 전망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2/04/12 01:23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