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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화재단, 몽골서 종이접기문화 알린다

작품전, 강사 양성 과정, 경연대회 등 펼쳐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의 종이접기 문화를 몽골에 전파하는 행사가 열린다.

종이문화재단과 세계종이접기연합(이사장 노영혜)은 오는 27일부터 엿새 동안 몽골 울란바토르대에서 '대한민국 종이접기문화 세계화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이접기 종주국인 한국의 문화를 보급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양국 간 우의를 도모하고 한류를 이어나가기 위한 민간 외교활동의 일환이다.

올해 4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대한민국 종이문화예술 작품전, 현지의 유치원과 초·중등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한 종이접기 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 참가자들의 종이접기 작품 경연대회, 세계 평화 기원 소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으로 진행된다.

몽골 국민에게 한국의 다양한 전통 종이문화예술 작품을 소개하게 될 작품전에서는 종이나라박물관이 소장한 지승(紙繩·종이노끈), 지호(紙壺·종이그릇), 색지공예, 닥종이공예 등이 선보인다.

특히 'TV 유치원' 등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종이접기 대중화에 앞장섰던 김영만 종이문화재단 이사의 사회로 열리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는 푸짐한 상품을 놓고 멀리 보내기, 목표물 통과하기 등 게임 형식으로 꾸며진다.

노영혜 이사장은 "종이접기 강사 자격을 취득한 교사들이 미술 시간에 현지 청소년들에게 한국의 종이접기로 몽골의 생활과 자연을 담아 표현하면 자연스럽게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에는 몽골에서 활동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봉사단원들도 함께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종이문화재단은 지금까지 세계화 한마당 행사를 통해 몽골에서 종이접기 강사 500여 명을 배출했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KOICA, 연합뉴스,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가 후원하고 ㈜종이나라가 협찬한다.

몽골의 유치원, 초·중등 교사들이 지난해 행사에서 한국의 종이접기를 배우는 장면.

ghwa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6/24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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