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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도서관 "외국인의 가야금산조·사물놀이 감상하세요"

수원 영통도서관 주최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에서 공연할 조세린 클락 배재대 교수가 가야금을 연주하고 있다. [류이준 작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경기도 수원시의 영통도서관은 9일 오후 2시 도서관 별관 강당에서 '글로벌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첫 순서는 조세린 클락 배재대 교수의 가야금산조가 장식한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딴 그는 1992년부터 국립국악원 장학생으로 가야금을 배워 국내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어 외국인들로 구성된 '엑스팻츠(Expats) 사물놀이단'이 전통 타악기 장구·꽹과리·북·징 합주를 선보인다. 엑스팻츠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사물놀이를 배우고 서울국립국악원에서 외국인에게 장구를 가르치던 스위스 출신의 헨드리케 랑게가 2013년 창단했다. 정재영의 기타 연주와 쌍쌍패밀리의 비보이 댄스도 준비돼 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와 영어로 진행되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관람 신청자를 접수한다. 문의 ☎031-228-4751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2/05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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