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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 정보 개방과 국민참여 확대 등 혁신 추진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은 공공기관으로서 정보 개방과 국민참여 확대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혁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경영진과 외부 전문가들로 '사회적 가치 중심의 혁신위원회'와 TF를 구성해 구체적 실천방안을 발굴·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추진하거나 보완할 혁신 과제로는 ▲사업 투명성 강화 및 시민참여 확대 ▲국민참여 공공외교 확대 ▲여성 고위 보직자 확대 등 인적관리 공정성 확보와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 등 유연 근무 도입 ▲한국학 현황 등 공공데이터 개방 ▲지역상생 및 기관 간 협력 강화 ▲사업 전반에 대한 사회적 가치 반영 등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시민 공모사업 신설, 공공외교 아카데미 신설, 2023년까지 여성 임원 및 고위직 비율 50% 수준으로 확대, 자동육아휴직제 도입, DB 구축 및 개방 등이다. 재단은 TF를 통해 4월 초까지 세부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제주 이전에 맞춰 화상회의와 웹 기반인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 회계 업무 온라인화 등 업무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지역 상생에 기여할 제주 기반 신사업에도 나선다.

이시형 이사장은 "재단은 그동안 절차적 투명성에 비해 대국민 서비스는 다소 부족했다"며 "객원교수 파견과 일자리 창출형 사업인 글로벌 챌린저를 확대하고 공공외교 아카데미 운용 등 다양한 혁신을 통해 국민 참여형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09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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