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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클로버재단 다문화가족 촬영 봉사 8년 만에 4천 가족 돌파

인클로버재단의 다문화가족 사진촬영 봉사 4천 번째 가족 돌파를 기념해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뒷줄 왼쪽 세 번째가 한용외 이사장, 네 번째가 리응옥타우 씨, 7번째가 백경현 구리시장, 8번째가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인클로버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이사장 한용외)이 2010년 8월부터 매달 두 차례씩 전국을 돌며 펼쳐온 '다문화가족 사진 찍어주기 봉사활동' 기록이 11일 4천 가족을 넘어섰다.

다문화가족의 행복한 표정을 촬영한 뒤 액자에 넣어 선물해온 인클로버재단은 1일 경기도 구리시청 1층 상황실에서 37가족을 상대로 촬영 봉사에 나섰다.

지난달까지 145차례에 걸쳐 3천978가족이 참여했으며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리응옥타우 씨 가족이 4천 번째 가족의 행운을 차지했다. 이들은 대형 가족사진과 함께 대명복지재단이 후원한 대명리조트 숙식권과 오션월드 이용권, 호텔푸르미르가 후원한 숙박 패키지를 선물로 받았다.

리응옥타우 씨는 "시부모님을 모시고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것도 고마운 일인데 4천 번째로 뽑혀 푸짐한 선물까지 받게 되니 더욱 기쁘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사진 촬영 직후 열린 기념식에는 인클로버재단의 한용외 이사장과 장태성 이사, 백경현 구리시장, 이자스민 전 국회의원, 황정은 전 경기도 대변인, 김희종 와이즈허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인클로버재단은 삼성전자·삼성사회봉사단·삼성문화재단·삼성복지재단 사장을 역임한 한용외 이사장이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해 2009년 사재 10억 원을 출연해 만든 재단이다. 가족사진 촬영을 비롯해 도서 나눔, 수기 공모, 다문화 청소년 대상 사진 교육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hee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1 19: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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