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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독립운동가 꿈 토크쇼 보러오세요"…23일 국립한글박물관

콘서트 출연진들. 왼쪽부터 박광일 대표·방송인 정재환·박기태 단장
콘서트 출연진들. 왼쪽부터 박광일 대표·방송인 정재환·박기태 단장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오는 23일 오후 2∼4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열릴 '100년 전 독립운동가의 꿈을 기억하라! 우리가 바로 21세기 독립운동가 꿈 토크쇼'에 참가할 중·고등학생·대학생·시민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반크가 운영하는 '지구촌 촌장학교'(school.prkorea.com)를 방문해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독립운동가 유적지를 표기한 한국지도와 세계지도, 독립운동가 엽서 세트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토크쇼에는 역사여행 전문기획사 (주)여행이야기 박광일 대표와 방송인 정재환, 박기태 반크 단장이 출연해 각각 '3·1 운동과 독립운동가의 꿈'·'윤봉길·이봉창 독립운동가의 꿈'·'21세기 독립운동가 반크의 꿈'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김보경 반크 연구원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참가자들 간에 '독립운동가 꿈 이야기'를 놓고 대화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21∼26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박물관으로 나가는 길)에서 '2018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21세기 대한민국 청년 독립운동가들의 세계 속 한국 바로 알리기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다.

박기태 단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을 생중계하던 미국 NBC 방송의 해설자가 한국을 비하하는 망언을 하고, 영국 더 타임스는 남북 선수단이 들고 입장한 한반도기 사진을 설명하면서 '독도는 일본이 소유한 섬'이라고 보도해 물의를 빚었다"며 "이런 것들이 100년 전 우리나라 역사와 영토를 지킨 독립운동가들처럼 한국의 청소년과 청년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21세기 독립운동가가 돼 세계 곳곳에 한국을 바로 알려 나가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ghw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2/12 14: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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