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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재단·동포재단, 제주 이전 완료…10일 기념식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이시형)과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사무소 제주 이전을 완료하고 오는 10일 합동으로 기념식을 연다.

두 기관은 제주혁신도시 내 임차 건물인 서귀포시 제2청사로 입주했다.

제2청사 강당에서 여는 기념식은 기관장 인사말, 원희룡 제주도지사·조현 외교부 2차관·송재호 국가발전균형위원장의 축사,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에는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언 제주대 총장, 양윤경 서귀포시장을 비롯해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시형 이사장은 미리 배포한 기념사에서 "제주 본사와 서울 글로벌센터, 부산 아세안문화원, 7개 해외 사무소를 둔 조직망을 갖춤으로써 국제교류의 새 지평을 열게 됐다"며 "공공기관 혁신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지역상생과 국가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우성 이사장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제주가 지구촌 한민족 네트워크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주·동포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제주지역 인재를 지속해서 확대 채용할 계획이며 지역 유관기관과 국제교류 관련 상생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하면서 제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서귀포시 혁신도시로 이주한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 청사 전경.

wak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8/09/07 10: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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