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보건소, '건강한 일터 꾸미기' 사업
현대자동차, 현대하이스코, 세종공업, 덕양산업 등 북구 지역의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다음 달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보건소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내 운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절주ㆍ금연 클리닉을 운영하며, 근로자를 상대로 비만관리와 구강보건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보건소는 사업장에 건강생활 실천 체험관을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교육, 상담, 검진, 직무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건강검진에서 음주ㆍ흡연 습관이 위험하거나 이상이 발견된 근로자에게는 2차 검진을 실시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북구 보건소 직원 이주향 씨는 "직장인들은 업무에서 받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담배나 술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어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 사업을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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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0/03/14 14:32 송고











